글터

악악, 이번학기 왜 이러지?!

G·2005. 12. 7. PM 3:26:14·조회 305
과제 하나 끝나니까


과제 또 하나 생기고


또 끝내면 또 하나 생기고.


무슨 과제가 이렇게 물밀듯이 들어오는게냐?!<--니가 안한거.


에잇, 몰라, 대충대충 해야지.


이번학기는 3.5만 넘으면 되는것이 아닌가 orz


넘자, 제발;ㅁ;






































덧.

수업가는 길에 행정법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으억, 역시나 교수님은 존재자체가 카리스마인 것입니다 !

"교수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자 교수님께서 친절하게도

"아, 순정이 아닌가. 몸은 좀 어떤가?"

라고 물어봐 주시는 orz 어떻게 대답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냥

"아, 그냥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을 한.

"몸이 어디가 그렇게 안좋은건가?"

"아, 심장이 조금 안 좋습니다."

"심장이?! 그럼 긴장을 조금만 해도 심장에 무리가 오나?"

"네, 그렇습니다."

"우황청심환을 들고다닐 정도로 아픈거가?"

"아니요.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음, 몸조리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라."

"네, 안녕히 가세요"


으으윽, 교수님과의 대화임.

교수님 존재 자체가 저에겐 무서운 일임을 교수님은 알지 못합니다-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