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하고 싶은 것.

한운·2002. 7. 17. 오전 8:41:12·조회 261
설명을 줄이고 묘사를 늘리세요.

무리할 정도로 문장을 길게 늘여 써버릇하시길 바랍니다.

지루할 정도로 자신이 아는 모든 표현을 통틀어서

늘여 쓰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손에 익을 때 까지.

무슨 글을 쓸때면 이상하게도 형용사가 너댓개는 붙어나올 수 있을 정도로

연습 또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명심하세요.

글을 보기 좋게 나열하는 것은 한참 후의 일입니다.

- 한운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