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그러고보니 어제 문자 중.

G·2005. 12. 10. PM 7:04:06·조회 258
"올해 같이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에게 번호 밝히고 보내래요.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라는 문자가 왔었습니다. 한 다섯명에게 왔던가.<--전체문자는 기억 안해.

음, 문자에 오류가 있더군요. 올해 같이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다니 !

올해는 이제 몇일 안남지 않았습니까?

올해가 지나도, 가 맞는 표현 같은데.<--그러니까 이런거 그만 따지라고!

음, 올해가 지나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라.

누구 빼고 나는 아무하고나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