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동방에는 귀신이 살고 있다!!

현이·2005. 12. 12. PM 6:42:05·조회 336




[덜덜]



동방 특성상 컴퓨터가 아주 많습니다. 덕분에 정회원이 아닌지라 아직 제 컴퓨터가 없는 저 조차도 컴퓨터가 있는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지요.





선배분들이 아무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모니터 끄고 공부를 하고 있을라치면 딸깍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무의식적으로 누가 왔나 싶어 고개를 돌리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다시 공부하죠. 또 한참있다가 딸깍 소리 들립니다. 다시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무서워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전 목격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문고리를 계속해서 살펴 봤습니다. 문고리가 살짝 돌아가더니 "딸깍".

재빨리 나가서 문을 확 열어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복도에도 없고..


[덜덜]



귀신인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