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갔다가 상처 받음
[성원] K. 離潾·2005. 12. 13. AM 10:08:59·조회 603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하려고 룰루랄라 휘파람 불며
미용실에 갔습니다.
근데 제가 딱 문을 들어서는데 머리 자르던 누나가
"hi~" 하더군요.
전 외국사람이 여기서 알바하나 해서
"hello"
하고 주인아저씨한테 머리 자르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좀 기다리는데 좀 전에 인사한 그 누나가 저보고 오라더군요.
제 머리에 물을 뿌리면서 하는 말...
누나: "미안해요, 일본사람인줄 알았어요"
나: 괘, 괜찮아요.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하.하.하 ㄱ-
누나: 네에~^^
그리고 머리를 자르기 시작합니다.
누나: 좀 낮게 앉아 주시곘어요?
나: 네~(허리를 굽힌다)
누나: 키가 크시네요~
나: 별로..안 큰데요...???
누나: 어머, 몇 인데요?
나: ...178인데요?
누나: 근데 왜 이렇게 크죠?
나: 더, 덩치가 크니까요. 하.하.하. ㄱ-
누나: 네에~^^
머리 대충 다 자르고 난 뒤 마지막 결정타
누나: 혹시....나이가 23???
나:...20살인데요...? ㅠㅠ
누나: 아아. 조숙해 보이시네요~
나: 삭아보이는 거죠. 하.하.하 ㄱ-...
누나: 설마요~^^
나:......
머리 자르러 갔다가 상처 받고 왔어요...으흐흑..OTL
미용실에 갔습니다.
근데 제가 딱 문을 들어서는데 머리 자르던 누나가
"hi~" 하더군요.
전 외국사람이 여기서 알바하나 해서
"hello"
하고 주인아저씨한테 머리 자르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좀 기다리는데 좀 전에 인사한 그 누나가 저보고 오라더군요.
제 머리에 물을 뿌리면서 하는 말...
누나: "미안해요, 일본사람인줄 알았어요"
나: 괘, 괜찮아요.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하.하.하 ㄱ-
누나: 네에~^^
그리고 머리를 자르기 시작합니다.
누나: 좀 낮게 앉아 주시곘어요?
나: 네~(허리를 굽힌다)
누나: 키가 크시네요~
나: 별로..안 큰데요...???
누나: 어머, 몇 인데요?
나: ...178인데요?
누나: 근데 왜 이렇게 크죠?
나: 더, 덩치가 크니까요. 하.하.하. ㄱ-
누나: 네에~^^
머리 대충 다 자르고 난 뒤 마지막 결정타
누나: 혹시....나이가 23???
나:...20살인데요...? ㅠㅠ
누나: 아아. 조숙해 보이시네요~
나: 삭아보이는 거죠. 하.하.하 ㄱ-...
누나: 설마요~^^
나:......
머리 자르러 갔다가 상처 받고 왔어요...으흐흑..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