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이런 바보 멍청이 !

G·2005. 12. 14. AM 12:14:24·조회 383
엄지 손가락에 뭔가가 묻어서-

음, 분명 저녁먹다가 묻은건줄 알았죠[새빨갰으니까]

그래서 "아, 지저분해"이러면서 떼어내고 있는데.

어라라, 왜 아픈걸까.

그것도 티비를 보면서 열심히 뜯고 있는데 알고보니, 피부가 벗겨지고 있는.

순강 당황, 이거 고춧가루 아니었나하는 마음으로 다시 보니.

알고보니 피딱쟁이 orz

후배에게 "이거, 고춧가룬줄 알고 뗐는데 알고보니 딱지였어. 어쩌지?"

그러니까 후배가 "피 안나잖아요, 그럼 된거지."

그 말에 나는 "응, 피는 안나는데 왠지 나 바보 같다."

정말 바보 같았어요(...)

따가워-_ㅠ





















여담.

미드나인녀석이 무반주로 부른 노래를 보내주었습니다.

목소리가 좋은♡

노래 잘하더군요. 아아, 노래 잘하고 싶어, 나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