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조만간 군대 간다니까..

현이·2005. 12. 14. PM 6:58:05·조회 341


참 별의별 이야기들이 쏟아지네요.




미리 군대 다녀온 형들의 진심 어린 충고들..
"군대 축구는 말이야, 간단해! 그냥 병장한테 킬 패스 하나며 바로 포상휴가...."





동생들의 가슴 애리는 걱정..
"꺅! 오빠, 진짜 군대 가요? 으윽, 징그러워!"






누나들의 안타까운 걱정....
"연말에 시간 비울 수 있지? 그 동안 잘 대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밥이나 사 줄게" <-가장 반가운 반응























































그리고..



"사실 나 너 좋아했다?"




.......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