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은하영웅전설 8권을..

지티·2005. 12. 14. PM 7:35:11·조회 359
6년전쯤인가 7권까지 본 후에 X XX의 죽음을 네타당해서 봉인했던..
(정확히 말하자면 소제목에 보란듯이 써 있죠-.-;)

은하영웅전설 8권을 이제야 겨우 읽었습니다.

물론 복선에도 충분히 그의 죽음을 예견했던 점은 있었으니...
결국 네타라기 보다는 읽기 두려웠다고 해야 할까요.
그 당시엔 어린 마음에 받아들일 마음이 없었던 겁니다. 결국.

아아, 일개 픽션에 일비일희하는 성격이란.. 참.. 문제군요.


그러다 타이밍을 놓쳐서 못보고 있다가 결국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어릴적 보다 많이 강심장이 된 탓에.

그나마 그분의 죽음을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 저도 확실히 성장했군요. 단순히 냉정해진걸지도...

하지만 이렇게 허무할 줄이야.



뭐랄까요. 오랜만에 읽으니 새롭긴 새롭군요.
안 보였던 부분도 보이는 것 같고.. 눈이 높아진 것 같긴 합니다.




PS. 이것은 은하영웅전설 자신은 어떤 캐릭터일까?
라는 심리테스트입니다.
위는 번역기로 돌린 건데 이대로하면 결과가 안 나오네요.

번역은 밑의 것을 보고 체크는 아래의 일웹 원본에 체크해야 나옵니다.
저는 라인하르트의 누님인 안네로제가 나와버렸군요. 으음..;

내심 율리안이 나와주기를 기대한... 건 도둑 심보였던가.




http://j2k.naver.com/j2k.php/korean/reich.cside.com/room/shindan/gin/gin.cgi



http://reich.cside.com/room/shindan/gin/gin.cgi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