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메신저에서의 고백이란.

G·2005. 12. 15. PM 9:50:33·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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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받았습니다. 메신저로.

뭐, 옛날에 잠깐 외도한다고 모 사이트를 다녔을 때 알던 오빠였는데,[얼굴도 한번 봤던가, 번개도 꽤 다녔던듯;;

어제 우연히 메신저에서 봤다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생뚱맞게, "아, 순정이 니가 X구에만 있었다면 사귀었을 텐데."라고 하는거 있죠?

저는 당황하고, 결국 이러이러하게 고백을 받았습니다.[귀찮으므로 중간 생략]

........... 고백에 대해서는 거절을 했습니다.

솔로탈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만, 그냥 귀찮아서-_-

귀찮아서,라고 거절하는건 뭔가 이상하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구라를 쳤습니다.

이상하게 고백을 받아도 기분이 좋질 않군요.

그냥 그저 그런.











































염장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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