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늘 학교 감

[성원] K. 離潾·2005. 12. 19. PM 6:29:58·조회 269
정말 오랜만에 학교 갔습니다.

올해 졸업생들이랑 선생님들끼리 바베큐 한다고요-_-;

갔는데....애들이 시험을 무지 잘봤더군요.-_-;;;;;

점수가 살짝 (?)딸리는 저로썬 저랑 비슷하거나 낮은 애들과 놀았죠.

오늘 여친이 울 학교 들어온다고 인터뷰 했답니다.

그래서 후배들한테 잘 부탁한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 남기고

재미있게 하루종일 이야기 헀습니다.

어떤 어린 놈이 관심 보이기에 (새로와서 절 모르더군요)

반만 살려놓....지 않고 후배들에게 애들 교육 좀 잘 시키라고 당부하고 나

왔습니다. (물론 뒷일은 제가 알 바 아닙니...<--)



아웅. 요즘 피곤하네요. 하는 것도 없이-_-;;
그냥 졸립니다. 내일은 만화책이나 좀 빌려봐야 겠네요.
비디오도 빌리고...

글은 저녁 때 일가기 전에 씁니다만, 맘에 안 드는 글 밖에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역시 슬럼프란 무서운 겁니다.

사실 지인들이 슬럼프 때 개연 연중할 때는 이해 못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그 심정이 절실히 이해가더라고요.-_-;;;;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