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그러게, 내가 3학년이지..

G·2005. 12. 22. AM 9:57:35·조회 344
음, 오늘부터 수강신청인데.


난 내가 2학년이어서 내일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잠시 후배에게 전공책도 인계할겸 후배방에 왔는데.


후배 : 언니, 수강신청 안해요?

나 : 응? 오늘은 3, 4학년이 하는 날이잖아.

후배 : 언니가 내년에 3학년이지, 누가 3학년이야. 어서 해요.






























이 말에 충격.

내가 3학년이었구나. 그렇지, 내년에 나 3학년이었지.

그러게, 나 3학년이네-

내년엔 산뜻한 06학번과 수업도 하나 들을게 있었지-ㅅ-..

근데 왜 학교는 로그인이 안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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