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 했습니다
현이·2006. 1. 3. AM 12:55:41·조회 156
쥐포를 구어 먹다가
목에 켁켁
탁 걸려버린거죠.
씹어서 삼켰는데, 쪼가리 하나가 안 넘어가고 목에 탁 걸린겁니다.
손가락이 닿는 부위라면 집어서 빼 내는데, 목이라서 손가락도 안 들어가더군요.
계속 헛구역질 나오고, 하지만 정작 나와야 할 것은 안 나오고 숨은 턱턱 막혀오고, 눈물은 쉴새 없이 나오고..
결국 김치와 밥을 먹음으로 해결봤습니다 -_-b;;
역시 우리나라 음식이 최곱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