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ㅡ.ㅡ;;;

맥스·2006. 1. 11. PM 8:16:20·조회 143
대략. 비참합니다.


그냥요.


슬퍼요. 자책감이 들어요.

그렇게 마냥 눈물이 납니다.

전 어째서 이리도 멍청하고, 나약해서는...

부모님께 아무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걸까요.





아무생각없이 산다는 소리...들어도 쌉니다.
ㅜ.ㅜ
바보예요. 바보같아요. 전...



차라리 글을 접은 척하고

돈벌러가야할까봐요. 흑.  




현실에 부딪혀서 부서져가는 건
그리도 당연한 것을...
또 한번 뼈져리게 느끼네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진심뿐인데... 아직은,
그 진심은 보이지 않아서
오해만 쌓이고
그 진심은 아무런 효력도 발휘하지 못해요.
그런 건....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