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다녀왔습니다.
NOA·2006. 1. 11. PM 10:59:31·조회 158
음..... 오늘 갔는데 정말 최악이었죠.
노래하나 들을 수 없는 척박한 분위기에,
원래 본관을 사용하던 학생들이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구석 끝에 들어가 그림을 그렸는데
으....... 기분은 최악이었습니다.
오늘은 처음이라고 처음보는 선생님께서
인체비례를 그리는 연습을 해주셨는데
저번 선생님보다는 약간 실력이 모자란것 같지만
쾌활하셔서 재미있었습니다.
뭐- 자유분방하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죠.
얼른 본관에서 벗어나 별관으로 가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아- 참고로 이 선생님..... 제 그림체를 미대 입시용 그림체로 다 고쳐버리겠다고 하시더군요. 게다가 부코는 모르는 것 같고.... 뷁.
아무튼 그렇습니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