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보리밥 컴백!

[보리밥]·2006. 1. 19. PM 10:21:35·조회 152
드디어 지겹고 지겨운 입시를 끝내고 돌아왔습니다아~~~~!!!!!!!!

자아, 빨리 축하하십쇼. ㅡ_ㅡ; (야야)




하아... ㅡ_ㅡ;





가군 떨어졌어 OTL










그동안 아침 여섯시 반에 일어나고 새벽 한시반에 잠드는 생활을

해오다가.. 어제부터 평소의 늘어진 생활로 돌아왔더니

어딘가 이상하군요.. ㅡ_ㅡ;

지금이라도 당장 학원에 달려가서 붓질을 해야 할것 같다는... ㅡ_ㅡ;;






가군은.. ㅇ 대 + 중복지원이 가능한 ㅅ대 이렇게 두군데 넣었는데

ㅇ대는 떨어졌고 OTL ㅅ대는 내일쯤 발표가 난댑니다..


나군의 ㅎ대가 정말 원하는 대학이지만.... 하아.. 조금 어려울듯


다군의 ㄷ대는.... 만약 여기만 붙는다면 등록하고 반수할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ㅡ_ㅡ

돌아왔습니다..

두달만에 컴퓨터를 하니까 자판을 치는 손가락이 뻑뻑합니다.. ㅡ0ㅡ;

아아 아침에 늦게 일어났는데도 열라 피곤~~~




서울에서의 고시원 생활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힘겨운(;;) 경험이었달까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으면서 끄적거리기도 했고..

정말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배가 안고프더군요.. ㅡ_ㅡ 그러다 위 뚫리는데




아침은 매일 못먹고... 손가락은 터지고 ㅜ_ㅜ

껍질이 벗겨지기도오옹........ ㅜㅜ

새카맣게 된 손가락은 흡사 연탄집 알바생 같습니다... OTL



발상과표현 하는 아이들은 손가락에서 피를 줄줄 흘렸다죠..

그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인가.. ㅡ_ㅡ;;;;



암튼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좋군요오~~~ 꺄하




모두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셨나요..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며


"얘가 누구였더라?"


고 하시는건.. ㅡ,.ㅡ;;;;











동생 허캑이가 안부 전해달라는군요.

조만간 군사용어 연재를 재개할거라는데 무슨소리야 ㅡ,.ㅡ?



아무튼~~!!! 당분간은 자주 놀러오도록 하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