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띠로링~~

[보리밥]·2006. 1. 20. PM 6:47:31·조회 178
뭐죠오... 평일이라 그런건가요 왜 들어오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지?

평일이라도 지금은 방학이잖아~~ 다들 발표가 가까워서 싱숭생숭 한거야?

그렇지만 글터인이 모두 고3은 아닌데 분위기가 왜이리 썰렁한게야아~!!!




서울갔다와서 최대의 수확(?)은 소설캐릭터로 활용가능한 인물을 발견했다

라는걸까요.. ㅡ_ㅡ;

누구냐면 학원의 H원장님. ㅡ_ㅡ;;

굉장한 분이셨습니다..

완전 헛소리의 대가셨죠..

원장님한테 딱 일주일 수업받았는데 일주일 내내 웃느라고 배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실기시험이 코앞인데 말이죠.. ㅡ_ㅡ;;;

자세한 상황을 적고 싶기는 하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생략합니다..

적당히 후치스러운 인물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어이)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상당히 난감한 대사들을 툭툭 내뱉는...

상당히 경망스러운(?) 혹은 노망(!)이라고도 볼수 있는 행동을 하시는 분이

었는데 놀랍게도 무서웠습니다.. ㅡ_ㅡ;;;

화 한번도 안냈는데도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ㅡ_ㅡ;;

멀리 있을땐 낄낄낄 웃었지만 가까이 오면 얼어버렸습니다.. ㅡ0ㅡ;

암튼 대단했는데.. 이렇게 말하니 감이 안오시죠? 그냥 모르십시오. (야!)








어쨌거나..

지금 가군 발표났는데 사이트 폭주해서 못들어가고 있어요 OTL

사람 말려죽이려는건지 뭔지 아아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