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상큼한 주말이로군요..

지티·2006. 1. 21. PM 5:40:27·조회 145

아무생각도 안 하고 약 약 10시간 정도 애니메이션만 줄창 봤습니다.

가끔 나사가 풀리면 한동안 멍해져선 필요없이 이러곤 하죠..

제 경우엔 일종의 기름칠과 비슷한 작업으로써..

그냥 시체처럼 축 늘어져서 하루종일 모니터만 응시했습니다.


나태함의 극의로군요.



아아, ...상큼합니다.



PS. 나니아 연대기의 전투씬이 멋지다고 해서 어제 극장가서 봤건만.. 더빙판에 초딩의 대화 압박 + 음식냄새, 소리 압박. 어정쩡한 스토리 + 감질맛나는 스토리 전개에 짧은 전투씬까지.. 실망 투성이었습니다.

역시 영화는 이래서 밤에 봐야.. 쿨럭.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