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패인 하루 ㄱ-
無·2006. 1. 23. PM 12:13:40·조회 206
아아
올해들어 삼재가 끼었을까요 -_-;
요즘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군요 ;;;
어제는 그간 미친 척하고 집필하던 글이 모조리 날라가고 말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50페이지가량 완성한 글이라
제대로 됐을리는 만무하나 -_-;
그래도 어차피 모든 글은
수정이란 대대적인 작업을 거쳐하기에
빨리 쓰나 늦게 쓰나 똑같지 뭐 하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쓰던 글이었는데 -_-;;;
한 순간에 사라져버리니 무척이나 허무지고하네요 (...)
글에서나 쓰던 헛웃음을
직접 경험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ㄱ-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
복구 시키려고 마구잡이로
컴퓨터를 뒤지다가 -_-...
같이 작업중이던 파일들도
저장 한 번 못하고
한 줌 흙이 되어 날아가버렸...(...)
그 뿐만이 아니라 (...)
모 사이트에 있을 때 친분을 쌓게 된 작가분과
비평 건으로 언쟁을 벌이던게
어떻게 하다보니
심사단 전체와 맞서게 되버렸네요 ㄱ-
이제 그 사이트에는 발도 못 들이게 되어버렸습니다 -_-;
이 심사건과 비평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아주 많기 때문에
글을 따로 올려서
글터 분들께 동의를 얻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누구 마음대로)
나중에 협조 좀 부탁드리겠...(어이)
하아.
올해는 알아서 글 접으라는
신의 계시인가봅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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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신교도는 신의 계시 따위 두렵지 않...(저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