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THS]피팀이라는게 뭔지 모르겠군요. 접근권한 없음.

TwoHandSowrd·2006. 1. 24. PM 10:28:31·조회 142
처음보는 게시판이로군요.

아... 여러분들은 죽음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보셨습니까?

죽음이 잠을 자는 것과 비슷하다면,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는것처럼 죽음을 맞은 후 잠에서 깨듯 다시 깨어 날수 있을까? (유령이 됫거나 환생해서 말이지요.)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 죽으면 끝인걸까? 그렇다면 일찍죽든 늦게 죽든 허무한 것이 아닐까? 지금까지 내가 살아왔던 일이 그저 부질없는 게 아닌가?조금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죽었다 한들, 불행하게 살다 죽는 것이나, 고통스럽게 죽는 것이나 똑같은게 아닐까? 그저 존재조차도 무의미한데도 사람들은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지금처럼 이런 환생이나, 죽음을 생각하는 것조차도 그저 무의미한게 아닐까? 싶군요.)

제목과는 다른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불행하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은 즐겁고 행복함 속에서 죽고싶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