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그냥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보리밥]·2006. 1. 27. AM 8:29:58·조회 271
꽃다발이란거말이죠.

살아있는 식물에서 신체의 일부분을 절단하여 묶어놓은것 아닙니까..?

결국,, 녀석들은 세포는 살아있으되 살아있는게 아니란 말이죠.


결국.

꽃다발이란

시체다발인겁니다.



그렇다면, 꽃다발을 좋아하는 사람은,, 네크로필리아?

그렇다면, 꽃다발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아지 머리다발을 선사하면 굉장히 좋아하겠네요?

이런 풍경도 생겨날겁니다.



"아줌마, 참새 머리 세개에 고양이머리 하나 포장해주세요~"

"아유ㅡ 학생, 그러지 말고 돼지 머리로 하지? 돼지 머리가 더 예쁘고 싱싱한데,, 오늘 아침에 들어왔꺼든~?"

"그럼 고양이 머리 대신 돼지머리로 주세요/"

"여자친구 주려구?"

"네에"

"아이구, 시체다발 주는 남자친구도 있고, 참 좋겄네/"




.........보기만 해도 흐뭇한 광경이랄까.


꽃들은 물에 꽃아놓으면 싱싱함을 유지하지만, 동물 머리는 물에 꽃아놔

봤자 팅팅불기만 할뿐 계속 썩어갈뿐이므로 꽃다발과 시체다발은 다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혹시 압니까?

미래에는 동물 머리만 잘라놔도 싱싱하게 유지되는 방법이 개발될지 모릅

니다.



아니,,

잘 생각해보면.. 동물 머리를 잘라 묶어서는 꽃다발과 같다고 말할수 없군

요.

꽃이란, 식물의 얼굴이 아니죠.

꽃은, 식물의 생식기관입니다.

그럼 어딜 잘라 묶어야 되죠?   .....




이상,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보리밥의 헛소리였습니다.

식사중이시거나 식사직전이시거나 과식하신 분들을 위하여

고기를 굽는것은 결국 고기에게 화상을 입히는게 아니냐는 말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또.







PS. 피마새.


지멘과 아실을 볼때마다 왠지 셋쇼마루와 링이 생각납니다.

니어엘 헨로. 이런 사람 있으면 여자라도 사귀겠,,.,,,, (퍽!)

사라말 아이솔&정우 규리하 만담 프로그램 만들면 대박나지 않을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