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현재시각 23:30

윤영준·2006. 1. 30. PM 11:42:46·조회 148
젖어가는 흙내음과

잎사귀를 두드리는 소리와

지붕 밖 내민 손에 스쳐가는 느낌과

구름 깔린 하늘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가로등 불빛과

미명에 스치는 움직임이있는 까닭에




기분이 좋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