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학식을한.........

★벼리깜지★·2002. 7. 20. 오후 2:12:00·조회 237
어쩌일인지 월영이가 왔더군요. 안색이 파리~한게 좀 안돼어 보였죠.

드디어 우리의 파이리(교장별명.파이리와 진짜 닮았음).장작 30분을 연설

을 했습니다.(오늘 부산 더웠습니다.....크흑!)

그담에 우리의 꼬부기(역시 학주별명).머리를 단정히 깎아라,염색하지 마라

는 연설 30분을 끝으로 방학식을 종료 했습니다.

그런데 1가지 이상한점은 월영이가 운동장조회때 더우면 하는짓을 하지 않

았다는 겁니다.

(보통때 월영)

나에게 말을 겁니다. '덥지?'

깜지왈'응'

월영이 웃습니다'기다리거라.'

그러면서 픽 쓰러집니다. 선생님이 달려오죠. 월영이의 싸대기를 때리고 흔

들어도 꿋꿋한 월영이.........이쯤에서 제가......

깜지왈'선생님 제가 양호실에 데리구 갈께요'

이러면서 쉽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안하더군요.(아파서 안하는것 같지는 않고????)

그 방학식이 끝난뒤 월영이와 함께 노래방을간...............

아픈놈 답지 않게 노래는 잘불렀다는....................(멀말할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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