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펠리데.......♡

[보리밥]·2006. 1. 31. PM 4:27:20·조회 174
ㅇ_ㅇ.....


설 전전날 할아버지댁에 가서~~ 할일도 없고 하여 책을 봤는데..

펠리데를 샀거든요~ (추천소설에 G언니가 추천하셨던..아마도)




오오.

환상이었습니다.... ㅡ_ㅡ;;;

도저히 손을 놓을수가 없는 이 경지...

책을 편 이후 멈춤없이 한번에 끝까지 다 읽어버린... ㅡ_ㅡ;;;;

최근에 집중이 안되서 일주일만에 한권 끝내는것도 힘겨웠었는데

다시 집중력이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암튼..

고양이를 좋아하는 제게 딱 맞는 책이었답니다... ㅡ0ㅡ

(멋진 프란시스~)





삼년간 참아왔던 문화생활을 왕창 해대고 있습니다.

왕의남자 보면서 펑펑 울고

투브라더스 보면서 눈물 찔금.




투브라더스는 정말.... ..... 뭐라 할말이 없는 대작입니다!!!!!

스토리.. 좀 단순하긴 하지만

진짜 호랑이들을 등장시키면서 그렇게 자연스러운 진행을..... ㅡ0ㅡ

가짜를 쓴건 기운없는 쿠말에게 늙은 호랑이가 꼬리로 장난을 칠때 뿐인듯

하던데.... ㅡ_ㅡ (꼬리가 인형이었음... ㅡ_ㅡ;)


베어를 만든 감독이라더군요.,., 투브라더스 감독이.

멋집니다 ㅡ_ㅡb 존경해요.



앙코르와트 사원... 이면..... 그쪽지역 사는 호랑인 벵골인가..? ㅡ_ㅡ;;




설에...ㅡ_ㅡ;;

대학 물어보는 친척들만 없었다면 세뱃돈도 꽤 많이 받았으니

흠잡을데 없는 명절이라 할 수 있었을텐데.. OTL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