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루룽----
NOA·2006. 2. 4. PM 9:10:44·조회 232
오늘 부코 갔다가 옛 미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신혼여행가서 아내 사랑에 그 한몸 불태우셨다더군요. 더욱이 아내가 싫어할까봐 수염도 자주 깎는지 털털하던 수염이 매끈해서 처음에는 못알아봤다는...
음............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 사실 두가지.
지금 내집 마련을 위해 노력하시는데---------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부코에서 열혈 중이시라는 것과,
물건을 많이 못 팔아서 울상이신 것.
ㅡ,ㅡ
안쓰러웠습니다.
만약 부코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동냥한단 생각으로 '미르' 라는 부스에 들려보세요.
전........
안 사고 공짜로 받았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