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심풀이 상대인가.
G·2006. 2. 8. PM 10:21:27·조회 210
가끔 드는 생각입니다.
오늘 이모군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글터에서는 퇴마사, 아니 요즘엔 세르닐이라 불리는 녀석입니다.
정말 몇달만에 받는 연락이었습니다.
그래도 기억해주는 것이 고마워 좋아라 했습니다(...)
내일부터 학교에 간다고 해서 머리 자르러 시내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기다리다 지루해서 문자했다나, 뭐라나.
윽.
심심해서 문자 보냈구나, 라는건 추측했습니다만.
뭔가 좀 서운하더군요.
난 심심풀이 상대인가, 하면서 말이죠. 빈말이라도 내가 보고 싶었다고 하면 안되나[이런말 위험한가;]
뭐,, 여하튼 그냥 안부문자 조금 주고받다가 그만뒀습니다.
가끔 심심하다고 나한테 문자 보내는 녀석들이 있지요.
그 녀석들을 만나면 한대 콩, 하고 쥐어박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허모군에게도 이런말 했던 것 같은데~
뭐, 그래도 귀여운 동생들의 응석은 받아줘야지요ㅠㅠㅠㅠㅠㅠㅠ
덧.
등록금고지서가 나왔습니다.
실납부액이 300만원조금넘게 나왔더군요.
뷁!
학교에 당장 전화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받았습니다.
저번학기 성적 3.5가 아니었다면 장학 짤릴뻔 했다.
이제 긴장 좀 해야겠습니다.
오늘 이모군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글터에서는 퇴마사, 아니 요즘엔 세르닐이라 불리는 녀석입니다.
정말 몇달만에 받는 연락이었습니다.
그래도 기억해주는 것이 고마워 좋아라 했습니다(...)
내일부터 학교에 간다고 해서 머리 자르러 시내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기다리다 지루해서 문자했다나, 뭐라나.
윽.
심심해서 문자 보냈구나, 라는건 추측했습니다만.
뭔가 좀 서운하더군요.
난 심심풀이 상대인가, 하면서 말이죠. 빈말이라도 내가 보고 싶었다고 하면 안되나[이런말 위험한가;]
뭐,, 여하튼 그냥 안부문자 조금 주고받다가 그만뒀습니다.
가끔 심심하다고 나한테 문자 보내는 녀석들이 있지요.
그 녀석들을 만나면 한대 콩, 하고 쥐어박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허모군에게도 이런말 했던 것 같은데~
뭐, 그래도 귀여운 동생들의 응석은 받아줘야지요ㅠㅠㅠㅠㅠㅠㅠ
덧.
등록금고지서가 나왔습니다.
실납부액이 300만원조금넘게 나왔더군요.
뷁!
학교에 당장 전화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받았습니다.
저번학기 성적 3.5가 아니었다면 장학 짤릴뻔 했다.
이제 긴장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