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목포 갔다올 수 있었는데-_-..........

G·2006. 2. 13. PM 2:33:17·조회 222
엊그제인가.

저의 언니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 순정아, 목포가서 언니 졸업장 챙겨와

순정 : 내가 왜?

언니 : 언니가 바쁘잖니. 좀 갔다와!

순정 : 졸업장만 챙겨오면 되는거야? 언제 가면 되는데?

언니 : 28일쯤에 갔다와.

순정 : 안 가.

뭐, 이렇게 해서 안가게 됐지만.. 나도 학교 올라갈 때인데 너무 늦게 보내니-_-....

윤군과 그외 녀석들을 보겠구나 생각했지만 시간상 포기했습니다.

사실 목포까지 갈 자신이 없는거지요.

귀찮아-_-

음, 가끔 느끼는 거지만 전 좋은 누나인가 봅니다. 이런저런 상담도 많이 들어오니.. 음하하하핫.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