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어제 신입생 환영회 갔다왔습니다

[성원] K. 離潾·2006. 3. 3. AM 10:50:07·조회 233
대략 건축 쪽만 하는줄 알고 갔는데

한국인 학생 전체였다네요.

100 몰려든거 보고 (선후배 합쳐서)

가족적인 분위기는 꺠졌다고 봐도 됩니다

특히(!) 우리 빌딩(건축쪽)은 사람이 저와 제 친구밖에 없더군요-_-;;




근데 그때 아리따운 한 여성분(...?)이 제 친구 옆에 앉더니 자기 소개를

합니다. 인테리어 건축이라더군요.

인테리어면 바로 우리 faculty가 아니곘습니까!

그 쪽도 같은 빌딩 사람을 보자 감격(...)해 하면서 좋아하더군요-_-;;

예, 그렇습니다. 세 명다 대학 1주일동안 열심히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크기 때문에 같은 빌딩 선배/동기를 한 명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암튼 나이도 같고 그래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 환영회

2차 노래방까지 갔다가 새벽

1시까지-_-;;  끊긴 기차를 기다리며 집에 왔습니당.

집에 오니 2시더군요-_-;;

조금 전에 일어나 글터에 들리는 거에요.


동생한테 만화책 빌려오라고 시키고 악보 좀 뒤적이다가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주말 시작하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