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자유게시판산다는건 그런거지-[보리밥]·2006. 3. 23. PM 7:37:05·조회 381 산다는건 그런거지 한쪽 손엔 빨간 양동이 들고 한쪽 어께엔 가방 둘러메고 남은 손에 우드락 들고. 32색포스터칼라가 든 중력이 너무나도 사랑한 가방이 흘러내리는데 끌어올릴 손이 없어서 혼자 버둥버둥,그러다 널찍한 우드락에 바람불어 역풍만난 돛단배처럼 뒤로 자꾸 밀려가는. 그래봤자 누구하나 도와주지도 않는. 사는게 다 그렇지 뭐ㅡ_ㅡ 양팔엔 근육이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