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글터부흥캠페인] 제3회 보리밥배 릴레이소설개최 - !

[보리밥]·2006. 3. 23. PM 7:57:42·조회 231
자아,., 다들 뭔지 아시죠 - ?

모두가 짤막짤막한 코멘트를 써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겁니다..

지금까지 글터 자게란에서 개최된 릴레이소설은 많은데... ㅡ_ㅡ;

아마 가장 많은 코멘트가 달린 글이 아닐까...

그러므로 글터부흥에 일조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ㅡ_ㅡ 문득.




제3회 보리밥배 릴레이 소설을 개최합니다-!

(보리밥배는 3회째입니다만 다른분들배-비이배등등-까지 합치면 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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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 오늘도 지겨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한쪽어깨에 가방을 삐딱
하게 둘러매고 집을 나섰다. 늘 다니던 길이라, 의식하지 않아도 다리는
저절로 움직인다. 나는 지루한 눈으로 평소와 다를바 없는 회색건물들을
둘러보았다. 그때, 평소와 다른 무언가가 눈에 띄었다. 그것은 책이었다.
전봇대 아래에 푸른 표지의 책이 한권 놓여있었다. 호기심을 느낀 나는
전봇대로 다가가 그 책을 집어들었다. 책의 제목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