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살이 쪘어요ㅠ

G·2006. 4. 13. PM 5:19:21·조회 160
그러니까 전혀 몰랐는데.

갑자기 얼굴을 보니까 볼이 빵빵한 거에요-

살이 쪘구나, 를 직감적으로 느끼면서...

물론 체중계에는 안올라갔습니다.

언니님과 동생님에게

"나 살찐거 같아?"

라고 물어보니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응, 쪘어"

어떻게 이런 일이 orz

집에서 먹는거라곤 세끼 밥과 가끔씩 먹어주는 야식.

게다가 다 채소음식뿐인데...?

엄마님과 아빠님이 전 몸이 안다고 해서 맨날 산나물만 먹여요-

어제는 또 어떤 산나물을 뜯어왔던데, 엄마가 맛있게 무쳐줬...(...)

너무너무 슬퍼요-

살 빼야하나 orz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