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실수. 그리고 돌이킬수 없는 나의 인생.

모.르.는.사.람.·2006. 4. 15. AM 2:12:41·조회 304
아아..
잠깐의 혈기에 휩싸여서 그만.
책임질수 없지만 책임저야만할.
그런 약속을 해버리고말았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게된다면.
제 19년간의 기나긴 세월간을 같이했던.
언제나 제마음을 먼저 알고 달래주던.
피같고 살같던 제 친구를 떠나 보내야만 합니다.
아아.. 이런 가혹한 현실이란...




























월요일부터 12시까지 야자하는걸 신청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신청할땐 알수 없었던 조건.

"수능때까진 누구도 빠질수 없다."

아! 낚였구나...
잘있어라. 나의친구 드라마여. 그리고 아름다웠던 토크쑈들이여.
아아..나는간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