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픕니다

천일야화·2002. 7. 25. 오후 1:24:12·조회 194
천야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대화를 할까요?

최근에 천야는.......

참 힘들게 다니고 있습니다.....

첫째, 방학하고 나서 학교를 온다는 것과.....

둘째, 저한테는 방학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친한친구가 전학을 간다고 합니다.....

오늘 그 소식을 들었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갑자기 교실에 들어와서는......

"야! 나 전학가............"

물론 이 말 앞에 또 다른 말이 있었죠........

그 말을 들었을때 심정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고........

참으로 서럽더군요.......

작년부터 함께 다닌 멤버중 한명인데......

그렇게 떠난다고 하니......

정말 억울하고 슬펐습니다......

여러분들은 친구를 떠나보낼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