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넥타이 만세!

G·2006. 4. 23. PM 10:30:49·조회 260
넥타이가 와서 열심히 매어보고 있습니다.

음음, 역시 예쁘게 모양은 안나오는군요.

대략 좌절에 좌절에 좌절에 좌절입니다 orz

동생녀석이 내 꼴을 보고서 하는 말.

"누나, 넥타이 왜 샀어? 어디 나다니지도 못하잖아."

그 말에 할말을 잃은 나. 결국엔.

"외출할때 하고 다닐거야!"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물론 내 동생님은 콧방귀를 뀌더군요 orz

요샌 동생님에게 아주 많은 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첫째나 둘째나 셋째나, 꼭 빼놓지 않는 말이

"누나, 제발 살 좀 빼!!!!!!!!!!"

입니다. 물론 난 나름대로 이 정도면 보통이다라고 우기고 있지만, 어째 안통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른건 다 찾지만 내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참을 수가 없...(...)

일단 다크서클도 고민이지만,

어째 관리가 필요한듯 싶네요 - 귀찮아!!




덧.

피팀회의내용좀 알려주세요~

어제 무슨 내용이 결정됐는지 궁금하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