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세~상에나 - _-

KIRA.·2006. 5. 6. PM 6:22:12·조회 383

평택 그 뭐시기냐,
미군기지 이전때문에 요즘 심각하게 소란스럽군요.


뭐 국방부에서는 이대로 질질끄면 '국민의 혈세'가 아무런 용도없이 그냥 휙휙 날아가므로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얼른 유치할려고하고,

평택 대추리 이전 반대 단체에서는 조금이라도 돈 좀 더 빼볼수 없을까 싶어서 죽자사자 몰매 맞아가며 데모해댑니다.


아아~

평화시위면 말을 안합니다.
지금이 무슨 1970년 유신 체제 하입니까?;

국가가 그렇게 억압하고 국가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는건지,
뭐 건수하나만 생기면 죽자사자 윗대가리 모가지 자르자 자르자인데,

냉정한 입장에서 보면 한국 국민이 느끼는 우리나라의 모습은 'NGO" 즉 '무정부 상태'의 국가라고 인식하는 바가 클거라 이말입니다.

비록 내가 원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뽑은 정부가 있고 대표가 있고, 그 대표들을 발언권과 법집행권이 있다 이겁니다.

아, 그럼 또 이런 말 나오잖아요.

'찌질이 잘 하는게 있어야 쫌 세워주지'

아, 그럼 투표 하란말입니다.
세상에 범국가적으로 대대적 광고까지 하면서 헛돈 쓰는 나란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또 뭐, 콩고니 저 동남아 후진국은 아니냐 하는데,
찌질이 허접하게 보는 브라질이나 인도 같은 나라는 거의 100%에 가까운 투표율을 보인답디다.

그나마 좀 산다고 '준선진국'소리하는 우리나란 뭡니까 대체.




흐아, 앞으로의 진행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이젠 평택분들 몸에 폭탄두르고 자살폭탄테러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설에는 분위기 조장을 위해서 주민들 스스로 반대위원회 대표 격인 이장네 집에 불까지 질렀다고 합니다.

뭐 확인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경찰이나 군대에서 불을 지를일은 없으니까요.


아, 그리고 여중생 성폭행 한 범인 한테 수감10일이던가? 뭐 그렇더군요.

한국 민주주의 썩어들어가는군요.
영국 친구들 말대로 '초딩민주주의' 라고 부르는게 그럼직합니다.







에, 제 의견이고 제 생각입니다.;
반박은 뭐라 하셔든 자유인데 인신공격식으로 나오시면 재미없습니다.



그럼 해피니즈 투데이 소 롱~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