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유아용모자라 할지라도.

G·2006. 5. 8. AM 12:14:42·조회 367
예쁘면 쓰는 겁니다!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더군다나 헌팅캡이나 베레모, 카우보이 모자같은건, 나한테 다 크다구요~

그러니 유아용으로 살 수밖에 orz

사실, 언니님과 함께 고민중입니다.

유아용을 쓴다고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에 대해서 말이죠.

몇일전에 말이죠, 언니님과 함께 시내에 갔습니다. 팬시가게에서 모자를 써봤는데, 언니 말이 그거 유아용이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물론 전 아니라고 우겼지만, 벗고나서 둘레를 보니 '54cm' orz 유아용이 맞더군요.

하긴 차양이 일반모자보단 짧았어요-_-;; 뭐, 약간 컸지만, 그래도 들어갔다는 사실에 감격! 와아, 나도 유아용이 맞는구나;ㅁ;

그래서 결심한 것이 유아용이라 할지라도 갖고 싶은 모자는 가자! 이거였죠.ㅋㅋ

우리 언니님은 나보다 더 머리가 작아서, 유아용이 아니라 아기용을 사야할지도 몰라요-ㅈ-;;

내일은 그래도 모자를 조금 알아봐야겠네요~ 아아, 살것은 많은데 돈이 없...(...)

일단은 중요한 책부터 사는게...[응?]


민음사에서 이벤트를 하더군요/ㅅ/ 책을 싸게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삼총사를 사달라고 언니님에게 조를 생각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