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책세권 질렀습니다-_-;

마돌이·2006. 5. 9. PM 7:54:47·조회 355
오늘 중간고사를 치르고 집에 오르다 문득 느낀 욕구불만...┓-;
어느 순간 깨닫고보니 제 눈앞에서 지름신이 손짓하며 네비게이션역할을 하고 있더군요 --;
저는 그를 따라 서점으로 고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소득능력 하나 없는 학생이 책세권을...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와, [우리는 사랑일까],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샀습니다.
대략 3부작이라고도 할 수 있기에, 알랭드 보통의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도 사려고 했으나, 소설형식이 아닌, 평론, 전기 등; 짬뽕형식이라 두권으로 만족했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전부터 살려고 별렀던 것...
잇힝! 이번년에만 책을 13권을 샀군요 --ㅋ
p.s:부모님께 걸리면 대략 녹킹 온 헤븐스 도어(Nocking On Heaven’s Door)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