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푸하핫~

하연a·2006. 5. 10. PM 7:46:12·조회 251
머리 잘랐습니다 ㅠ_ㅠ

흑.. 아까운 내머리..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무참히 잘려 나갔습니다.

그 아주머니 왈

'곱슬 장난아니네~ 날이 이래서 더하다~ 어? 이안에 머리는 어떻게
안되겠다~'

=_= 절망적이였습니다.

날때부터 웨이브가 들어가는지라..(그것도 이쁘면 몰라=_=)

산뜻~ 하게 머리를 자르고~집에와서 씻으려고 거울을 보고

놀랐습니다..=_=

눈밑이 검더군요 ㅠ_ㅠ

흑.. 내눈 어쩔꺼야 !!! 라고 절규를 해주고..씻은 후..

자버렸습니다.=_=

아직 내일 시험이 남았는데...

내일은 4과목인데...

한번도 안봤는데...

첫교시가 미적분인데...

하핫...하핫...

상태가 영 안좋습니다.=_=

지금도 약간 잠에 취한상태...

배가 고파서 깼습니다;;

엄마한테 '배고파~'

이랬더니 엄마 왈

'쌀이나 씻어놀것이지 아무것도 안하고 배고프데냐!'

하핫~ 무심하신 어머니 ㅠ_ㅠ

오랜만에 아양이나 떨어볼라그랬더니...

하긴..이 나이에 아양은 무슨..

제가 봐도 징그럽습니다.(거울치워..=_=)

아무튼... 결론은!

배가 고프다는 것입니다~

밥먹으러 가렵니다~하핫;;;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