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염병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_-

각소금·2002. 7. 27. 오후 10:31:34·조회 195
하아.

기분 좋네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만난 담임이 그딴 놈이라니.

죽어버렸으면..

자자, 상황설명을 하자면.

저와 절친한 친구의 어머니께서 학부모회의 임원인데.

담임이 [친구한테도, 저한테도 아닌]그 어머니께 뭐라고 했다네요.

내가 자꾸 그 친구를 물들이니까 좀 떼어 놓으라고.

짜증..

이런 일, 두번째 일어나니 익숙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도 친한 친구랑 노는 것까지 감시하고

제 산.만.함.에 친구가 물들까봐 친구와 저를 떼어놓으려는 담임을 만났는데.

하하하..

하여간 선생들이란.

죽여버리고 싶어요.

선생주제에 나보다 무식해서 맨날 밀리는 주제에...

어른들은 말이 조금만 막혀도 말대꾸한다고 그러죠.[뻔한]

지겨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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