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멍멍이 대 양성 프로젝트.

KIRA.·2006. 5. 19. AM 1:51:40·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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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진돗개 새끼 두마리랑 풍산개 새끼 한마리를 맡게되었습니다.

.. 착해요. 조용하더군요.
많이 먹여서 그런지 조용한게 귀찮지가 않아요.


머리도 좋아서 먹는것도 가리고(심각하게) 대소변도 잘가리고,
'화장실'의 개념을 익힌듯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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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고있는데 이불속으로 침투한다던가,
얼굴을 햝는다던가 등등.
이런 '귀찮은' 일만 아님 좋을텐데 말이죠.
게다가 공부(..고3임다)하고 있는데 발밑에서 무릎위에 올려 줄때까지 끙끙대는 거 까지,.;


누군가에겐 큐티 뷰티풀 브릴리언트 이지만,
누군가에겐 퍼킹 블러디 헬 같은 상황일수도 있지요. - _-!


누가 데려가요!












어찌되었든, 집은 개판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떠나기 까지 앞으로 D-30일 가량.


..빨리 사라져버려.

개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귀찮은건 어쩔수 없..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