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第二號
로디안·2006. 5. 22. PM 10:47:13·조회 283
이상 作
"詩 第二號"
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어버지의.......아버지가되니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것이냐.
친구들과 저의 장난거리감이 되고 있는 이상의 시.
그의 시는 갖다 붙이면 말이 되기 때문입죠.
이를테면 "그 바다는 내가 알고 있던 바다가 아니고 그저 바다일 뿐인데 왜 이 바다는 전에 알던 바다와는 다른 바다의 바다인 것인가" 뭐 이딴 식으로 누군가 쓰던데.
이 시는 이상이 썼기 때문에 시가 되는 것이고,
우리들이 쓰면 단순한 말장난이 되는 것입니다. -_-
"詩 第二號"
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어버지의.......아버지가되니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것이냐.
친구들과 저의 장난거리감이 되고 있는 이상의 시.
그의 시는 갖다 붙이면 말이 되기 때문입죠.
이를테면 "그 바다는 내가 알고 있던 바다가 아니고 그저 바다일 뿐인데 왜 이 바다는 전에 알던 바다와는 다른 바다의 바다인 것인가" 뭐 이딴 식으로 누군가 쓰던데.
이 시는 이상이 썼기 때문에 시가 되는 것이고,
우리들이 쓰면 단순한 말장난이 되는 것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