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사람
도리도리·2006. 5. 28. PM 3:26:11·조회 344
오늘은 드디어 워드1급을 보는 날! 어제밤도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놀는 바람에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은 봤으니 어찌 되겠지. ㅎㅎ.
좀 빠른 시간에 시험장에 가니 역시 사람이 없다. 지난번에 보니까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니 역시 1급은 시험을 일찍 보는게 좋다니까.
짜잔. 드디어 시험장 입장. 과연 나보다 빨리 온 부지런쟁이들은 대체 누구...
...
순간 뭔가 이상하다. 파릇파릇한 캠퍼스에선 왠지 어울리지 않는 저 칙칙한 녹색. 게다가 짧은 머리.
군인이야?!
이등병!
게다가 내 바로 앞번호?!
혹시나 해서 자리 번호도 알아볼겸 그 사람에게 말을 건내기로 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저기요."
"이병 우!스......"
"......"
"......"
"아하하... 저기... XXX번 맞으시죠?"
"아. 네;"
ㄱ-;; 이상 워드시험장에 있었던 도리의 실화입니다. 엄청난 개쪽이었다는... 쿨럭. 잠시 이야기 해봤는데 절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뭐랄까. 그래. 같이 시험을 본 50대 할머니 보다 더 눈에 띈달까?!
ㅠㅁㅠ 우엉. 오늘꺼 3쳅터가 어려웠슴. 불안불안.
좀 빠른 시간에 시험장에 가니 역시 사람이 없다. 지난번에 보니까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니 역시 1급은 시험을 일찍 보는게 좋다니까.
짜잔. 드디어 시험장 입장. 과연 나보다 빨리 온 부지런쟁이들은 대체 누구...
...
순간 뭔가 이상하다. 파릇파릇한 캠퍼스에선 왠지 어울리지 않는 저 칙칙한 녹색. 게다가 짧은 머리.
군인이야?!
이등병!
게다가 내 바로 앞번호?!
혹시나 해서 자리 번호도 알아볼겸 그 사람에게 말을 건내기로 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저기요."
"이병 우!스......"
"......"
"......"
"아하하... 저기... XXX번 맞으시죠?"
"아. 네;"
ㄱ-;; 이상 워드시험장에 있었던 도리의 실화입니다. 엄청난 개쪽이었다는... 쿨럭. 잠시 이야기 해봤는데 절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뭐랄까. 그래. 같이 시험을 본 50대 할머니 보다 더 눈에 띈달까?!
ㅠㅁㅠ 우엉. 오늘꺼 3쳅터가 어려웠슴.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