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브라-보!......

느와르 에뮤·2006. 6. 30. AM 12:39:41·조회 197

시험 이틀입니다.

ㅡ,ㅡ

일단 쉰다고 하다 여기 들어와 글 남깁니다.

휴우.....

오늘 일본어를 쳤는데

두개나 틀려버렸더군요.

왜 틀린지 다 알고 있습니다.

ㅡ,ㅡ 그래서 고치려고 했는데 답안지 바꾸려는 순간, 종이 치더군요.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영어는 쉽게 나온 편이라 좀 풀었는데 뒤의 문제는 최악...

지문을 15포인트로 잡았는지 종이 잡아먹는, 아까운 문제들.

정신산만해서 좀 찍었습니다.

흠..... 어젠 수학이었는데.... 역시 어렵더군요.

포기해서 그다지 미련없습니다.

이 시험이 끝나면 방학 전까지 번역으로 일본어 실력이나 더 키워야 겠군요.

전에 번역하던, 운 좋은 그녀 번역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샤나 번역하던거도 마저 해야 하고, 가난한 자매(7월 신작이죠), 친구가 번역하다 문제가 있어서 저에게 번역 대신해달라고 부탁한 거까지 쳐서-

노동해야겠습니다 휴우.

전에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덤으로, 이번에 일본에 갑니다...

방학 중에 갈 생각이라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가서.....

아키바라 행!!!!!!!

애니부 축제를 위해서 지를게 한 두개가 아니군요.

프라도 좀 사야하고, 피규어도 좀 사야하고, 번역 할만한 소설책도 사봐야 하고 만화책도 좀 사고, 친구에게 부탁받은 아무로 나미에 음반도 사야하고.... 미즈키 나나 음반도 사야 하고.....

............

제가 생각해도 오타쿠 같군요....

이왕이면 마니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이상, 시험을 반쯤 포기한 에뮤였습니다 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