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정모에 대해서는.

G·2006. 7. 3. PM 3:57:32·조회 266
할말이 없습니다.

아빠님이 많이 편찮으신 관계로 한동안 외출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뭐, 편찮으신 아빠님께

"아빠, 나 여기저기 놀러가기로 했어요."

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집에서 근신해야지요[응?]

감기에 걸리신 이후로 많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신 모양입니다.

조만간에 보건소에 데리고 가 폐렴주사를 맞게할 생각입니다.

이제 할아버지 소리를 듣는 우리 아빠님.

이때 폐렴주사를 맞으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건소에 모시고 가야지요.

물론 난 안맞아도 되니 엄마님과 사이좋게 맞고 오라고 할 참입니다.

뭐, 귀찮다고 안간다고 지금 버팅기고 계시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아니다.

울아빠님은 자식을 능히 이기고도 남음이지-_-;

아무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아.

뭐, 사정이 그렇게 되었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