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으허어.. 다리아퍼라. ;ㅁ;

[보리밥]·2006. 7. 5. PM 7:06:36·조회 252
대략..

말에서 안떨어지기 위한 노력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덜덜 떨리는 다리로 기숙사에 돌아와

밥을 볶아먹었습니다.

음음..

라면..

저렇게 모아놓으니까 왠지 아까워서 먹을수가 없어 OTL

참치는 다 먹었습니다.

에에.

이제 밥 없네. 라면먹어야겠다.

.....

밥하기 귀찮아요..

뭐... 내가 하나.. 전기밥솥이 하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쌀 씻기가 귀찮아서리 ㅡ_ㅡ;;;


밥이 있으면 사실 라면 끓이기가 귀찮아서 밥 먹습니다.,.OTL


우하하.



오늘 친구한테 회덮밥을 얻어먹었는데

부추가 밥 양의 서너배는 되는 듯..

한숟가락 뜨니까 밥알은 몇개 안되고 온통 부추더군요..

입안 가득 퍼져오는 풀 향기. ㅡ_ㅡ

말이 되었습니다.




결국 부추 한그릇(?) 정도는 남긴 듯 합니다..

그래도 배불러 OTL

그야말로 풀로 배채운 초식동물이 되었습니다..


근데 회덮밥인데?

회 어딨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