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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보고 왔습니다.

[보리밥]·2006. 7. 7. AM 12:42:42·조회 192
캐리비안의 해적 보고 왔습니다.




으어어~! 역시 캡틴 잭!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흐느적거림으로

"귀여워어~! 아악!!" 이라는 비명을 내지를수 있게

해 주시는군요. 훗.



저렇게 자연스럽게 흐느적거릴수 있는 배우가 또 있을까요 ;ㅁ;

저런 화장이 귀엽게 느껴질수 있는 배우가 또 있을까요 ;ㅁ;

저런 난감한 헤어스타일이 전혀 위화감이 없는 배우가 또 있을까요 ;ㅁ;


조니뎁이 아니라 그냥 진짜 캡틴 잭 스패로우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영상,, 훌륭합니다.

색상적으로도 그렇고.. 화면 구성도.. 꽤 멋졌구요

의상이나 환경, 분위기 같은게 딱 제 취향에 맞는 타입이더군요.

좋~~았습니다.





단..지...



누군가의 표현에 따르면 "디즈니의 여름영화".

인 즉슥...

스토리..는.. 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입니다.



게다가...

결말.




무...무슨 짓이야, 이게에??!?!?!?!?!?!?!?!?!?!?!?!?!?!

화, 화난다아아아아아 (버럭!)




스케일이나 분위기, 영상은 환상이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영화관에서 보지 않으면...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할 그럴 영화 랄까요..




그런데.. 레골라스..

자네 갈수록 남성적이 되어가는구만?

자제해, 자제. 난 레골라스적인 당신이 좋다구. ㅡ_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