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어제의 KKC 이브닝 도그쇼...

[보리밥]·2006. 7. 9. PM 5:41:21·조회 448
어제는 제 역사상 최초로 응원하는 개가 생긴 상태로

도그쇼 관람을 간 날이었습니다.

제가 따라간 셔틀랜드 쉽 독 견사인 "리버티벨" 에서는

베이비 암조에 하니엘, 베이비 수조에 마이클,

퍼피 암조에 아나이스, 주니어 수조에 리베로,

어덜트 수조에 주니어  이렇게 다섯마리가 출전했습니다-.


당일 낮에 하니엘의 발에 물집이 잡히는 바람에.. ㅡ_ㅡ;;

절뚝거리는 워킹으로 아쉽게도 하니엘은 R.Queen에 그쳤습니다..

심사위원이 나중에 와서 하는말이

강아지가 워낙에 좋으니 그나마 조 1석이라도 받은거라는군요.

만약 물집만 없었다면 베이비 퀸 정도는 무난히 했을텐데 아쉽군요.



나머지 네마리는 모두 King, Queen을 획득...

BISS전까지 올라갔는데..

안타깝게도 모두 BISS획득에는 실패..

주니어와 리베로만 R.BISS를 획득했습니다.

베이비 BISS는 푸들이..

퍼피 BISS는 말티즈가 가져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베르만이 주니어 조였는지 어덜트 조였는지는 생각 안나네요;

간식 빌려줬더니만 우승해버렸어 ;ㅁ; 이런이런 ;ㅁ;




같은 견종끼리 두고 보면 어느 개가 더 좋은지는 그럭저럭 눈에 보이는데

다른 견종끼리 두고 보면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하아;

아직 눈이 안트여서 그런게야 ㅋㅋㅋ


아무튼..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루종일 강아지 안고있었더니만 온 몸에 개냄새가.. ㅡ_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