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에...갈수록 위축되는 군요.

철편·2006. 7. 13. PM 11:41:18·조회 192
허허허. 이거 학업에 전념을 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여도(정말?)

공백의 2년(정대만이냐-_-...)은 쉽게 매꿔지지 않나 봅니다.

SK경시대회 라고 아시는지??

160여개의 고등학교(특목고 제외)에서 상위 10명씩 모여 치루는 엘리트급

경시 대회입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SK가 서울대랑 고려대란 거는 아시겠지요.(후원삽니다)

거기서 우리 학교 10위권(인문 자연 각각 5명) 애들이 전국 2등을 해왔습니다.-_-

나름대로 성적 좀 된다고 자부하던 저 였으나.-_-... 얘들 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서울대와 성균관의 차이란 이런 걸 까요..ㅜㅜ...)

공부 잘하는 것들은 다 죽어야되! 라며 운동장을 달리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가뜩이나 날씨가 찝찝한데, 남 잘 된다는 소리를 들으니 배가 다 아프네요.

-_-...방학 3일 남은 시점에서 괜히 학구열이 사라진 COZA입니다-_-...하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