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걱정이 하나 생겼습니다.

G·2006. 7. 15. PM 4:27:15·조회 255
그래요, 걱정이죠!

아빠님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다음주 중에 입원을 하실 것 같습니다.

집안에 초상분위기 같습니다...는 뻥이고-

아, 그냥 좀 심란합니다.

나는 이제 나의 길을 가기 위해서 정신을 차려야겠지요.

아빠님께서 편찮으신 것을 보니까, 뭐랄까, 머리가 띵해지면서 아득해집니다.

언제까지나 옆에 계실 것 같은데 역시 인명은 제천인가봅니다.

나 결혼할때까지는 무사하셔야할텐데 말입니다;ㅁ;!!

어쨌든 막내딸 손잡고 웨딩식장에는 가야할 것 아닙니까?!!!!!<--야;

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아, 올 여름에 어디 좀 다녀올까 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안타까워라, 안타까워.


덧.

생일선물로 무라카미 류의 "식스티 나인"을 받았습니다.
음, 생일날에 솔직히 정말 멋진 선물을 받았지만, 뭐랄까요?

그래도 물질적인 선물이 더 좋군요, 만세입니다.
그래도 음음, 생일날 받은 선물도 좋았어요[응?]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