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천둥번개 번쩍! 번쩍! 우르르, 쾅쾅!

[보리밥]·2006. 7. 15. PM 11:21:32·조회 578
번쩍 번쩍 한 뒤 우르르 쾅쾅!


빛이 소리보다 빠르다는 것을 열심히 알려주고 있는 날씨군요.

내일 아침엔 개어야 할텐데. 또 나가야 해서요. ㅎㅁㅎ

아아... 참. 기차표 예매해야 되는데 잊어버렸네.

내일 해야징.. 지금 왠지 귀찮아서 ㅎㅁㅎ


하아.

뭔가....

천둥번개에 겁먹어보고 싶다. ㅡㅅㅡ;

창문도 다 열어놓고 번쩍번쩍 구경하고 있다니 이게 뭐하는 짓인지 원;

그.. 소설 여주인공들 처럼

번개치면 꺄악~ 꺄악~ 하면서 경끼 일으킨다거나

뭐 그렇게까지 되고 싶은건 아니지만서도

살짝살짝 겁은 먹어줘야 인간적일거 같은데 말이죠.. ㅡ_ㅡ;;;;


어?

우그르르르르르~~ 와르르~ 하는 소리가.. ㅡㅡ;;

흡사 하늘에서 늑대가 사냥놀이 하는 듯 ㅎ..ㅏ..ㅂ....(...)




PS.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생각외로 재밌군요. 1~2화까지는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는데. ㅡㅡ;; 이후로 슬슬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역사극 애니에서 항상 힘든건 의상들이나 헤어스타일이 다들 비슷해서

캐릭터 구분하는게 어렵다는 건데요.. ㅡ_ㅡ

6화쯤 보니까 슬슬 적응되기 시작합니다... (먼산)

사실 이름외우기도 어려워요.. ㅡ_ㅡ 본격적으로 일본틱한 이름은 왠지

기억하기 어렵다는.. ㅡ_ㅡ;; 이치무라 테츠노스케... 주인공 이름입니다만

왠지 저런 시대 배경으로 한 만화중엔 ~스케, ~스케가 많아서

헷갈립니다 OTL

사무라이 참프루 무겐&진의 현란한,, 검무에 가까운 칼놀림을 보다가

(무겐의 경우엔 브레이크댄스죠 ㅡ_ㅡ) 단칼에 끝나는 액션을 보니

뭔가 씁쓸하지만,, 뭐 이것도 4화쯤 보니까 적응됩니다. (....)

아무튼, 볼거 없으신분들 보기엔 괜찮으므로 추천.


히지카타씨의 목소리, 기로로입니다. (....)

선배님이 "기로로 성우가 주인공이야!" 라고 하시길래 그래요? 하고 한번

호기심에 받았던건데.. 선배님;; 이분 주인공이 아니잖아요 ;ㅁ;

'애정도'로 주인공을 정해버리시면 아니되어요 ;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