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흐르릉-

느와르 에뮤·2006. 7. 23. PM 10:07:02·조회 278

휴우..........

오늘 친구따라 포켓몬 극장판을 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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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만화를 본다는게 영 아니다 싶어 갔더니 역시 애들 투성이......

차라리 일본어 원판으로 해주면 좋으련만 더빙 다 되어있고

지우(사토시) 성우가 부른 오프닝은 잘렸더군요.

그래도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써, 애니를 보며 느낀거지만...

cg에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나 배나 물이나 간간히 물고기들 움직이는 거 보니 cg안 쓴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흠... 그리고 아쉬운게, 원래 일본 극장판은 노래 끝나고도 이어지는데 사람들이 뭘 몰라서 엔딩뜨니 나가버리더군요. 엔딩 끝나고 보려고 했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어, 뻘쭘해 나왔습니다.

전리품은 피카츄 딱지군요.(암울.....)

휴우..........

ps:오늘 드디어 전격대왕 10월호 예약했습니다. 이제 즐겁게 기다리는 일만 남았죠. 나오는게 8월 21일이라는데..... 20일날 일본을 가기로 되어 있으니........ 차라리 가서 사는게 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본이 어디 만만하겠습니까, 그냥 안전빵이 좋다는 생각에 질렀죠. 휴우.  

아무튼, 여러므로 심정 복잡한 에뮤였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